빗썸

상장까지 가지고 간다고 쳤을때, 이렇게 경영 ㅈㄴ 못하는 회사들은 상장 당일 수급이 제일 중요한거 같고, 요즘 상장 당일 트렌드는 주당 가액이 낮냐 높냐가 실질적 벨류(매출,이익,섹터) 보다 높은거 같은데. 여기 경영진 보면 판단을 1차원적으로 밖에 못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인적분할 한 다음에 상장 준비하면서 액면분할 하겠죠?? 혹시 액분 못할만한 이유

한국 1분기 마이너스0.2% 주요 19개 나라 중 꼴찌. 더 중요한건 어떤 업종이나 기업에서도 벗어날 희망이 안보인다는 것임. 세계화의 급격한 확대로 정보의 비대칭성이 없어지고 자본의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기업도 국내보호 업종을 제외하고는 1,2위의 경쟁력도 의미가 없어지고 세계 1,2,3위 순으로 제편되고 있습니다. 유투브, 넷플, 인스타 등등이 국내

시총 2300억 되는데 코빗 21년 주식가액이 3천억이넘음 기사전문..... 2021년에는 SK그룹 내 투자전문회사인 SK스퀘어가 2대주주로 합류하며 지분률도 희석됐다. SK스퀘어는 코빗에 900억원가량을 투자, 35%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이와 동시에 NXC의 지분은 48% 수준으로 떨어졌다. 21년에 코빗주식 35%를 900억에 사갔으니 대충 해도 3천억

사임하네 누가 물량 줄세우기 하더니

정치권은 한국이 가상화폐 시장을 선도하고 선점할 기회를 지난 10년간 쇄국주의를 하면서 없애 버렸습니다. 심지어 무시하던 비트코인 ETF가 미국과 홍콩에서 허가 되고 1년이 지났는데도 한국은 아직도 지켜 지지도 않는 선거 공약으로만 남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권이 쇄국과 헛발질로 일관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달러의 구매력 가치가 지난 1

코스닥 상장사 비트맥스가 비트코인 29개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194개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테마는 온다........ 비트 194개있는 자본잠식주도 상승흐름 타고 가는데...ㅋ

정치권에서 거래소 수수료 인하 공약이 무섭네요. 최고가 행진에도 거래실종, 매수실종입니다. 그렇지만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비트코인으로의 커질수록 힘이 더해지는 만유인력에는 점점더 가속도가 붙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한대로 오늘도 내일도 찍어내는 종이화폐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온라인 유통 시대로 임대 수익률에 기반하지 않는 상가 건물들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