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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쏴트
두나무! 망상은그만 정해진미래
두나무의 재무적투자자(FI)들이 대부분 지분을 현금화하지 않고 네이버페이로 이전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였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한도를 넘기면 딜이 무산될 수 있다는 구조적 제약에 더해 그간 두나무와 쌓아온 두터운 신뢰 관계도 지분 유지 결정을 이끈 배경으로 거론된다. 다만 일부 FI는 자금 사정상 일부 지분은 현금화할 예정이다.
FI들이 단기 수익 실
우왕1919
712주 (25.11.20)
단주대금 언제 주는거 계속 계시판에 글쓰는것보다
1661-5566
빗썸 전화여기로 물어보시는게 빠를듯요
올랜도1
단주 대금 지급관련하여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최소한의 공지 및 주주 소통이 필요한데. 이 기업은 기본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단주 금액이 얼마인지, 언제 지급하겠다던지.
내년에 상장청구하면 금감원에 반드시 민원접수 할겁니다. 주주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회사.
저는 얼마 안되지만 다 매도했습니다.
다른 비상장 기업 널려있습니다.
내년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