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셀테크놀로지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노바덤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퀸 오브 더 아시아 크리에이터 어워드 2023’에서 바이오 코스메틱 디비전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퀸 오브더 아시아’는 중국 포털 왕이와 WBCA 세계뷰티화장품협회가 주최하고 중국 퀸 오브 더 아시아 파운데이션과 중국 포탈들이 합작한 뷰티 어워즈이다. 20세에서 45세까지의 미스 & 미시즈를 결합한 왕홍 지향형의 선발대회도 겸한다. ‘노바덤’은 아토피 및 면역 치료제 신약개발회사인 노바셀테크놀로지의 독자적인 글로벌 특허 펩타이드를 사용하여 피부장벽기능의 회복을 통한 트러블 해소 및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노바덤 프로리졸빙 세럼은 신속한 트러블 개선 및 탄력, 브라이트닝 개선 효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편승해 피부장벽강화 및 안티에이징 효과를 강화한 ‘노바덤 리바이탈라이징 앰플 부스트’ 와 ‘노바덤 프로리졸빙 크림’을 지난 4월말 출시한데 이어, 5월에 개최된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에 노바덤 앰플 부스터와 크림을 공식 후원하여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및 미스코리아 당선자들로부터의 제품의 탄력 및 진정 효과에 대한 최고의 만족도 평가를 받았다. 노바덤 제품 개발사인 노바셀테크놀로지의 이태훈 대표는 “뜻 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 이를 계기로 자체 기술로 개발한 글로벌 특허 펩타이드의 ‘프로리졸빙(Pro-resolving)’ 기법을 활용한 제품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중국 등 해외에도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글로벌 바이오 화장품업체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엄판도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