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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스

YMK
수정 7개월 전

휴젤에 흡수합병 시키지 않을까 생각

- 현재 대주주 지분 90%에 육박. 계속 지분 사들이는거 보아 상장에 큰 관심 없어 보임 - 휴젤에 합병시켜서 재무 좋아보이게 한 다음에 좀 키워서 제3자에 다시 매각할 계획인 듯 - 문제는, 현행 규정상 상장법인-계열사 비상장법인간 합병 시 ‘비상장법인 소액주주’에 불리하게 해도 막을 방법이 없음 - 주가(or 자산가치)로 합병비율 산정하는데, 합병할 비상장법인의 주가를 의도적으로 낮게 유지하면 됨 - 그나마 동원산업-동원엔터프라이즈 합병사건의 경우 대주주 지분이 60% 남짓으로 워낙 소액주주가 많고 힘이 쎘음. - 즉, 휴젤 대주주가 아크로스 주가 낮게 유지해서 합병비율을 아크로스 소액주주에 불리하게 하면 거의 돈 안들이고 합병 가능. - 소액주주가 반기보고서 기준 600여명에 불과ㅋㅋㅋ(참고로 상장기준은 500명 이상) - 휴젤 대주주 입장에서는, 동원엔터프라이즈 합병사례와 같은 꼴 안보려면 귀찮은 소액주주 수를 확 줄여버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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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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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A304주(23.09.05)
7개월 전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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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hong주주(24.01.19)
3개월 전
휴젤 에 흡수되는 일은 없어야할텐데 대주주 지분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부안한 일입니다. 상장할려면 반대로 소액지분을 늘려야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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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hong주주(24.01.25)
2개월 전
이런 불안감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없군요. 아주 알짜 회사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