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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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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나주주(24.03.15)
1개월 전

하나투어 새 주인 찾는다…IMM 지분 16.7% 팔기로

야놀자가 인터파크 인수 하기전에 하나투어 팔지, 그 땐 하나투어 회장 부회장이 자기 지분 가격 차등 금액 매도로 욕심 부리더니… 이제야 사모펀드가 먼저 움직이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주요 투자은행(IB)을 대상으로 하나투어의 매각 주관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매각 대상은 IMM PE가 특수목적회사(SPC)인 하모니아1호를 통해 보유 중인 하나투어 지분 16.68%다. 창업자인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6.53%)과 공동 창업자인 권희석 부회장(4.48%) 등이 매각에 동참하면 거래 대상 지분은 27.78%로 늘어난다. 이날 시가총액(1조1260억원)을 고려할 때 IMM PE의 보유 지분 시가는 1878억원 수준이다.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하면 지분 가격은 2000억원 중반~3000억원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IMM PE는 2019년 말 1289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하나투어 최대주주에 올랐다. 신주 인수가는 주당 5만8000원이다. 하지만 인수 직후 코로나19 전염병 여파로 전례 없는 위기에 처했다. 매출은 2019년 6146억원에서 2021년 403억원으로 줄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해마다 1000억원 넘는 영업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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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주주인증
romatok주주(24.02.28)
1개월 전
야놀자 도전
Looongos
1개월 전
3000억이면 지를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