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모두투어 자사주 50억 매입 계획 발표는 긍정적 시그널로 보입니다. 모두투어는 경영진 지분율이 낮아서 장내 유동주식수가 너무 많은데 추후 야놀자가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또는 자회사 인터파크트리플이랑 합병시키는 미래를 위한 모두투어측의 준비 같기도 합니다. 모두투어측에서 적대적 M&A를 막기 위해서 자사주 매입 하는거라는 추측도 있던데 그러기에는 50억 매입이 시총 기준으로 너무 미미한 지분률 상승이라 저는 긍정적인 시그널로 판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