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클라우드

작년 6월에 갑자기 전화와서 무슨 갑자기 이벤트로 5주 준다길래 받았다가 뭔 상장준비니 대주주가 지분을 모은다니 지X병 떨길래 콜렉트콜로 전화걸어보니까 대포폰인거 알아차리고, 주식받고 어차피 신고도 못할거 수천주 받고서 35000원이던 카카오 비상장 가격 매일매일 -30%로 올려서 700원까지 떨어뜨려놧더니.. 여기 주주라는 벌레들 한 95%는 이런식으로 사기당해서 강제로 주식 쳐사놓고 상장하면 만원간다 2만원간다 헛지X하는거 X나 한심하고 역겹네요. 선량한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1주 1만원에 산다고 올려보니까 아무도 연락 안오는거 보니, 지들은 사기당해서 아무짝에 가치도 없는 개x신 100원짜리 주식 3만원에 삿지만 혹시나 십만분의 일 확률로 상장하면 자기들은 떼돈벌테니까 남들은 사면 안 된다는 개쓰x기 날강도 심보 잘 봤습니다. 평생 그렇게 사세요. 나이 쳐먹고 아무 노력은 안하고 꽁돈 벌고싶은 생각에 사기당해서 아무런 가치도 없는 휴지쪼가리 주당 수만원에 사놓고 손가락 빨면서 상장만 기다리는 분들. 상장 할거같죠? 매년마다 이런 회사들 수백개가 사람들한테 주식 팔아 넘기고 사라집니다. 전재산 다 날린거 전혀 안불쌍하고요 항상 고통속에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