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톰

제가 오톰의 계획을 한달간 파헤쳐 찾아낸 기밀 로직을 주주님들께 공유하겠습니다. 물론 파장이 예상되지만 저로서는 손실이 너무 큰 상황에서 손 놓고 기다릴수없어 결정을 했습니다. 기밀 계획의 핵심은 노래 입니다 암호 같은것이죠. 암호는 " 아카시아" 입니다. 3월5일 동구바이오는 20억 유상 투자 결정을 합니다. 그래서 5월말~6월에 틀림없이 좋은 모멘텀 뉴스가 나올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카시아 꽃이 5윌말~6월에 활짝 피기 때문이지요. 제가 이 암호를 찾은것은 조사를 하다가 우연히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이노래가 들렸습니다. 아 잠깐 내가 잘못들은건 아니겠지? 동구밖.. 동구박.. 박동구? . 성을 빼고 이름만 기재할 경우 동구? 동구 바이오? 이노래는 여러분들도 다 아는 노래죠? 이 노래를 듣고 이노래에 해답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3월에 투자 발표를 했을까요? 뜬금없자나요. 분명 무언가 암시적 메세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동구 바이오는 이노래 가사에 나오는 동구밖 과 동일한 단어의 상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이 모두 아는 이노래의 가사에 메세지를 숨겨 진행 상황을 암시 했을것 입니다. 대놓고 공시를 할 수없자나요 상장회사에서 회사 내부 기밀을 외부로 유출할수 없기때문에 무언가 메세지를 주주들께 알리고 싶었을 겁니다. 5월말에서 6월 사이 아카시아 꽃이 활짝 펼때 오톰 회사 주가도 같이 활짝 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입니다